백화점 업계가 오는 21일까지 신년세일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의류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백화점 업계가 오는 21일까지 신년세일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의류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주요 백화점이 2024년 첫 정기 세일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 새해 첫 영업일부터 신년세일을 시작한 백화점 업계는 주말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청룡'과 '비상'을 테마로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먼저 패션부터 화장품, 리빙까지 전 상품군에 걸쳐 총 450여개 브랜드가 주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남성패션과 여성패션 상품군에서는 폴로, 라코스테, 띠어리 등 겨울 시즌 오프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스포츠 상품군에서는 라코스테 스포츠, 안다르, 컬럼비아 등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주방, 식기 상품군에서는 설맞이 유기, 자기 선물세트 기획전을 준비했다. 오덴세, 로얄 코펜하겐, 이형근 유기 등 총 2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덴세에서는 상품에 따라 테이블웨어 1+1 행사를 진행하고 로얄 코펜하겐에서는 특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할인과 함께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할인과 함께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21일까지 '신백쓱페스타'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 13개 점포에서 총 2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리끌레르, 마에스트로, 갤럭시 등 남녀 패션 상품을 최대 2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분더샵은 메종 마르지엘라, 베트멍 등 해외 패션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순금 300돈 경품을 건 추첨 행사와 최대 50% 사은까지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의 신년세일 테마는 '2024 위시스(wishes)'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의 신년세일 테마는 '2024 위시스(wishes)'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21일까지 '2024 위시스(wishes)'를 테마로 신년세일을 진행한다.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총 3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겨울 시즌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와코루 그랜드 세일'을 진행해 다양한 여성 속옷 및 의류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7일까지 BC·롯데·NH농협카드로 20만·4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만·4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판교점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아웃도어 특별전'을 진행해 노스페이스·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해 선보인다. 천호점에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씨씨콜렉트·리스트 등 영패션 브랜드가 참여한 '영캐주얼 패밀리 세일' 행사를 열어 다양한 의류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갤러리아 2024년 신년세일 메인 포스터. /사진=갤러리아
갤러리아 2024년 신년세일 메인 포스터. /사진=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21일까지 신년세일을 통해 전 지점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 명품관에서는 11일까지 수제화 브랜드 '엔아이' 팝업에서 겨울용 어그 부츠, 슬리퍼 등을 판매한다. 더솔로이스트, 마인데님, 카미야 등 국내외 70여가지 브랜드를 취급하는 편집숍 '찬스클로딩'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명품 및 캐주얼 브랜드들이 2023년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할인 브랜드로는 ▲오프화이트(30~40%) ▲비비안웨스트우드(30%) ▲메종키츠네(30%) ▲폴로 랄프로렌(30%) 등이다.

수원 광교에서는 31일까지 로봇 청소기 브랜드 '로보락' 팝업을 통해 대표상품 할인과 6만5000원 상당의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