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특별법을 재논의했음에도 결국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사진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비공개 회동을 위해 국회의장실로 향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5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특별법을 재논의했음에도 결국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사진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비공개 회동을 위해 국회의장실로 향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특별법을 재논의했지만 결국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장실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약 1시간20분 동안 회동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여러 가지 현안 관련 논의를 했고 결과를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라며 "(9일) 본회의 전(까지) 계속 볼 것"이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여·야 합의에서 백브리핑은 하지 않기로 했다. 계속 논의 중이다"라며 "다음주 월요일(1월8일)에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오는 9일 본회의까지 이태원특별법에 대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강행 처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