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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앱)과 현대백화점 멤버십 H포인트 연계 (서울시 제공) |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시가 10일부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앱)과 현대백화점 멤버십 H(에이치)포인트를 연계한다고 9일 밝혔다.
민간기업의 포인트를 따릉이 앱에서 연동해 쓸 수 있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따릉이 앱에 접속해 포인트 전환 메뉴를 누르면 1000원이상 100원 단위로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전환할 수 있다.
따릉이 포인트로 전환한 H포인트로 모든 종류의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따릉이 자전거를 늦게 반납해 발생하는 초과 요금 결제에도 쓸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도 수익구조 다변화, 폭넓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친환경 공공 교통복지인 따릉이를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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