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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국회로 돌아가면 국가의 미래 발전은 물론이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4월 총선에서 지역구인 강남을로 출마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직 현역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지역구로 돌아가서 열심히 뛰겠다"고 답했다.
이어 박 장관은 "하루도 쉴 틈 없이 글로벌 중추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다"며 "대한민국 위상이 주요 7개국(G7)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높아지고 국력도 많이 확대됐다고 생각한다. 외교부 장관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외교부를 성원해 준 국민 여러분과 불철주야 노고가 많은 외교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퇴임한다고 생각하니 아쉬움도 남는다. 앞으로 신임 조태열 외교부 장관께서 잘해 주시리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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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