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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상구 표지판에 치마 입은 여성 도안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전문가와 협의해 보완해나갈 것" 이라고 설명했다.
비상구 도안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진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13일 "비상구 표지판에 여성 도안을 추가한다는 계획은 확정된 게 아니다. 전문가와 협의해서 보완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일부 언론에서는 행안부를 인용해 재난 대피소를 일원화하는 작업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비상구 유도등 도안에 여성 그림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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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