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전년보다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속에 가격 하락 등 부동산 경기 둔화 우려로 매수 관망세가 깊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3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지난해 광주지역 누계 주택종합매매가격은 4.27% 하락해 전년(-2.88%)에 비해 낙폭이 확대됐다. 전남은 2.43% 하락해 전년(-0.59%)대비 낙폭이 커졌다.
아파트는 광주는 5.24% 하락해 전년(-4.07%)대비 하락폭이 확대됐고, 전남은 5.05% 하락해 전년(-4.24%)보다 낙폭이 커졌다.
연립주택도 광주는 1.39% 하락해 전년 상승(0.07%)에서 하락 전환했고, 전남은 1.90% 하락해 전년(-1.28%)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단독주택은 광주는 0.79% 상승해 전년(1.84%)보다 상승폭은 축소됐지만, 전국에서 세종(0.91%)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전남은 0.30% 상승해 전년(2.25%)보다 상승폭은 줄었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