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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들을 포함한 인사들이 15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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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코로나 여파로 이례적인 고금리·고물가 지속 등 예외적 경제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연체돼 금융거래에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에게 우리 사회가 재기의 기회 드리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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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번 조치는)어려운 상황에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의 정상적인 금융생활 복귀를 돕고, 전액 상환한 차주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채무변제를 독려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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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등 금융업권 협회・중앙회, 신용정보원 및 12개 신용정보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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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2021년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발생한 2000만원 이하 소액연체 건을 오는 5월 말까지 전액 상환시 신용 이력이
회복되며, 이르면 3월 초부터 해당 연체 이력 정보의 공유·활용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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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