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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을 지낸 김광진 더불어민주당(광주 서구을) 예비후보는 15일 "더 큰 광주, 기회도시 광주의 중심 서구에서 광주 대전환과 서구 대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광진 예비후보는 이날 서구 운천저수지 광장에서 지지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과 함께 열린 공간에서 현실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야외 공간을 택했다"며 기자회견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는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무비서관,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검증된 능력과 경험을 통해 더 큰 광주, 기회도시 광주의 중심 서구에서부터 광주 대전환과 서구 대변화를 완성을 위해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5대 핵심공약으로 △월드컵경기장과 염주체육관 일대를, 민간투자를 끌어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스포테인먼트타운으로 전면 개발하여 품격있는 문화, 생활체육의 거점 공간 조성 △풍암공원 일대를 아트 앤 사이언스 파크 조성을 필두로 반려견 놀이터 등 아이들과 가족공동체 모두가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 완성 △광주공항에서 인천공항, 김해공항으로 바로 가는 노선 신설로 지역민들의 해외여행 시 경제적 부담과 교통 불편 해소 △탄약고 이전 조기 완료로 탄약고 부지에 광주시의 공공개발을 통해 서구의 경제·산업 분야 동력을 만들고, 문화·교육시설 유치 △타구의 영산강변과 달리 활용하지 않고 있는 서창 일대의 공간을 광주시의 Y프로젝트와 연계시켜, 파크골프장을 비롯한 생활체육 공간 조성으로 어르신을 비롯한 남녀노소 건강한 여가생활 확립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호남 정치의 변화, 근본적 정치혁신의 앞자리에 김광진이 서겠다"며, "정권교체의 선봉장으로 민주정부 4기를 만들어 내고 호남을 대표하고 호남인을 대변하는 대표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12년 전 민주당의 최고위원으로 정치를 시작한 김 예비후보는 19대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의 정무비서관,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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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