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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오는 30일까지 2024학년도 행복기숙사와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15일 봉화군에 따르면 선발 인원은 총 60명으로 서울 지역의 행복기숙사(청년주택) 10명과 대구경북지역의 4개 대학 향토생활관 50명(대구대 20명, 3개 대학 각 10명)이다.
신청은 공고일 현재, 본인 등이 관내에 주소가 되어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되어있는 재학생과 신입생이면 가능하다.
선발 기준은 봉화군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생 선발기준(거주기간, 성적, 출신학교 등)에 의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각 대학교 기숙사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 출신 대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봉화 출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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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