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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산림조합이 지역산림발전과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무안군은 15일 무안군산림조합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산림조합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목표로 숲 가꾸기 사업, 산림토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임업인의 권익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2020년 700만 원, 2021년 2000만 원, 2022년 2000만 원에 이어 이번에도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병석 조합장은 "무안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무안군 산림조합도 지역 산림 발전과 사회 활성화에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무안군을 이끌어 나갈 거목으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설립한 승달장학회는 1994년 설립 이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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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