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플라자를 방문한 고객이 하이오더를 체험하고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KT전남·북광역본부 제공.
KT 플라자를 방문한 고객이 하이오더를 체험하고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KT전남·북광역본부 제공.


KT 전남·북광역본부는 요식업 매장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테이블 오더를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KT '하이오더' 체험존'을 광주·전남·북지역 KT 플라자 10개소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이오더는 좌석에 앉은 고객이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직접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KT의 프리미엄 테이블 오더 서비스로 자영업자들의 인건비 부담과 구인난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됐다.

KT의 안정적인 네트워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테이블 오더에 최적화된 통신환경 구축이 가능하며 KT의 전문인력이 직접 설치하고 신속한 A/S망을 갖춰 업계 유일하게 '원스탑'처리가 장점으로 꼽힌다.


현재 호남권에서 하이오더 체험존을 운영하는 KT 플라자는 북광주, 서광주, 첨단, 순천, 여수, 목포, 전주, 북전주, 군산, 익산 10개 매장이며, 점차 전체 플라자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직 체험존이 설치되지 않은 플라자에서도 하이오더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KT 전남·북광역본부는 이에 앞서 최근 전국구 외식사업체인 도야에프앤비와 디지털전환(DX)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KT와 도야에프앤비는 전국 도야짬뽕, 도야족발 등 가맹점 340곳과 오픈 예정 매장을 대상으로 테이블 무인 주문 시스템인 KT '하이오더' 도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철 KT 전남·북고객본부장 상무는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KT 플라자를 찾는 고객들의 사업 증진과 더불어 외식업계의 디지털전환(DX)을 위해 다양한 DX 서비스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