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하르키우 공습 중 프랑스 용병 소재지 표적 삼아
러시아 국방부 "외국인 용병"이 있는 건물 정밀 공습
건물 내 용병들 대부분 프랑스인…60명 이상 사살했다 주장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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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하르키우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한 건물이 심각하게 파손됐다. 2024.0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공습으로 외국 용병을 사살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16일 저녁, 하르키우 소재 "외국인 용병"이 있는 건물을 정밀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용병들이 대부분 프랑스인이었으며 건물이 파괴돼 60명 이상이 숨졌다고 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하르키우 현지 관리들은 지난 16일 러시아가 발사한 미사일 두 대가 시 중심부의 주거지를 강타해 17명이 다쳤고, 그중 2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했다. 주택도 심하게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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