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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부실장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안철수 의원 지역구인 경기 성남 분당갑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 부실장은 이날 "윤석열 정권에 맞서 사람 살리는 정치를 해보려고 이번 총선에 출마하려고 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분당갑은) 험지라고 할 수 있지만 경선하고 경쟁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의원은 지난 2022년 6·1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김병관 후보와 맞붙어 62.5%의 득표율로 승리한 바 있다. 김 부실장은 현재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대표 피습 이후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이 대표가 피습 당시 입었던 복장과 지혈에 썼던 손수건 등 현장 물품이 의료폐기물로 처분되려던 것을 직접 연락해 막은 바 있다. 김 부실장은 오는 21일 기자회견을 개최해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분당갑에선 여선웅 전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도 출사표를 던져 당내 경쟁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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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우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시대 지선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