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초거대 인공지능(AI)에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19일 한 비대위원장은 서울 중구 더존비즈온 을지로점에서 '함께하는 AI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공공부문 초거대 AI활용 추진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초거대 AI 서비스를 체험했다.
한 비대위원장이 초거대 AI에 오는 4월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묻자 AI는 "첫째, 후보자 정책과 이념을 분석해 자신과 가장 일치하는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다. 둘째, 주변 사람들에게 후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동참을 유도해 지지를 확대할 수 있다. 셋째, 선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독려하고 투표소에 가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한 비대위원장은 "잘 적어야겠다"며 "저러면 이길 수 있겠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정치가 이런 신문물을 잘 모르지만 정치를 잘하면 이런 신문물을 더욱 지원하고 더욱 국민들 곁에 가까이 갈 수 있다"며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정치와 제도에 실현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