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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감소했다. 수요부진 등 석유화학 불황 영향으로 관측된다.
LG화학은 지난해 매출 55조2498억원, 영업이익 2조529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전년과 견줬을 때 매출은 8.4% 늘고 영업이익은 15.1% 줄었다. LG화학의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0조9833억원, 2조9793억원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첨단소재 사업 및 LG에너지솔루션 성장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면서도 "석유화학 시황 악화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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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