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2023년도 실적이 19일 공개됐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사진=LG화학 제공
LG화학의 2023년도 실적이 19일 공개됐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사진=LG화학 제공


LG화학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감소했다. 수요부진 등 석유화학 불황 영향으로 관측된다.

LG화학은 지난해 매출 55조2498억원, 영업이익 2조529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전년과 견줬을 때 매출은 8.4% 늘고 영업이익은 15.1% 줄었다. LG화학의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0조9833억원, 2조9793억원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첨단소재 사업 및 LG에너지솔루션 성장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면서도 "석유화학 시황 악화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