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2023.12.2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2023.12.2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여성가족부가 정책 발굴과 함께 조직 문화 개선을 논의할 '개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22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TF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 직속으로 설치되며 국장급이 단장을 맡는다.

TF는 정책 어젠다 및 부처 간 협업과제 개발을 위한 정책관리팀과 조직문화 개선과제 발굴을 위한 문화개선팀 등 2개팀(과장급)이 주도한다. 여성·청소년 지원과 저출산 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여가부 업무 전반에 걸친 의제 발굴 및 부처 간 협업 과제를 조율하는 업무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TF 구성은 집권 3년차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전 내각에 개혁을 강조함에 따라 꾸려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