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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신당'이 공식 출범한다.
20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당명은 오는 4월 예정된 총선까지 개혁신당을 유지하고 이 전 대표가 당대표로 공식 추대될 전망이다. 개혁신당의 전체적인 방향성은 이 전 대표 수락 연설에 담길 것으로 관측된다.
창당대회에는 제3지대 세력이 참석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김종민·조응천·정태근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류호정 전 의원 등이 자리한다.
개혁신당은 창당대회에서 당헌과 정강정책 등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개혁신당은 앞서 만 65세 이상 무임승차 제도를 폐지하고 연 12만원 규모의 선불형 교통카드를 제공하겠다는 등 6개의 정강정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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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