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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11'에 단 한 명의 선수도 배출하지 못했다.
AFC는 지난 22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24개 팀 전체 선수를 대상으로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선정했다.
한국은 2차전서 요르단을 상대로 1-2로 끌려가다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넣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1차전 베스트11에는 황인범과 이강인이 뽑혔다. 카타르와 함께 베스트11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11은 대부분 중동 국가 선수들이 뽑혔다. 요르단은 아잔 알 나이맛이 선정됐다. 일본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어 승리에 큰 공을 세운 이라크의 아이멘 후세인을 포함,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카노, 카타르의 아크람 아피프 등도 베스트11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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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