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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대성과 카라 출신 허영지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대성 측이 이를 부인했다.
22일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허영지와의 열애설에 대해 "'집대성'을 통해 친분을 쌓은 뒤 함께 마마무 콘서트를 보러 간 것"이라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성과 허영지가 마마무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 밀착해 관람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오마이걸의 멤버 효정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대성과 허영지는 마스크를 쓰고 객석에 앉아 얼굴을 맞대고 있었다. 마마무 응원봉을 든 채 무언가를 함께 확인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까운 거리 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친분이 돋보인다는 반응이다.
해당 사진이 널리 공유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대성의 채널 '집대성'에서 대성과 허영지의 러브라인이 언급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 대성은 앞서 게스트로 등장했던 카라 허영지, 강지영을 언급하며 "태양 형이 영지랑 잘해보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당시 대성은 "청하 씨가 나왔을 때도 잘해보라고 했고, 이번에는 영지가 괜찮다고 하더라"며 민망해했고, 제작진 역시 "이렇게 있어도 결국엔 가운데 있는 애(허영지)랑 잘된다고 하더라"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응원하는 누리꾼의 덧글을 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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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