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일정을 취소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2일 화재 사고를 겪은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은 한 비대위원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당일 일정을 취소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2일 화재 사고를 겪은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은 한 비대위원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일정을 취소하고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한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진행하려 했던 당 사무처 순방을 취소하고 서천특화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서천특화시장에는 한 비대위원장, 유의동 정책위의장, 장동혁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원내지도부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참석을 고려 중이다.

앞서 윤 원내대표는 인알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천 화재로 점포 227개가 탔다"며 "큰 불길은 잡고 진화는 됐지만 명절을 앞두고 시장 상인들이 명절 대목을 대비해 물건을 많이 준비해놓고 있었을 것 같은데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져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