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개혁신당이 22대 총선을 앞두고 '온라인 공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개혁신당 측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공천 관련 모든 서류를 온라인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정당이 공천자료를 서면으로 접수하는 것과 다른 점이다.


개혁신당 측은 투명한 공천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공천심사 과정에서 일부 자료가 누락되는 등 후보에 따른 유불리가 작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란 설명이다.

개혁신당은 창당준비위원회 과정부터 온라인으로 당원을 모집해 5만여 명의 당원을 모집했다.


한편 개혁신당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관위원장 후보를 3배수로 압축하고 막바지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