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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2023.9.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캐나다에 예측불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의 임기 중 사이가 안좋았던 트뤼도 총리는 최근 트럼프의 재집권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강하게 내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기자들에게 "그가 무엇을 할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분명히 트럼프는 어느 정도의 예측 불가능성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트뤼도 총리는 과거에 “캐나다의 이익을 보호하고 국경 양쪽에서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을 관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상품 및 서비스 수출의 75%를 미국으로 보내고 있어 미국이 보호무역주의로 전환하게 되면 어려움을 겪게 된다.
2015년 11월 중도좌파 자유당을 이끌며 집권한 트뤼도는 트럼프의 백악관 임기 첫 4년 동안 관계가 좋지 않았다. 2018년 트럼프는 트뤼도가 허약하고 부정직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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