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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LS그룹 계열사로 포함된데 이어 연일 호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55분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전일 대비 355원(8.44%) 상승한 456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장 마감후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37억7416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 수는 577만895주로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월15일이다. 취득 방법은 장외 직접 매수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앞서 LS그룹 계열사에 편입되면서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LS네트웍스는 지난 19일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분 60.98%를 1299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정례회의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를 국내 사모 펀드운용사인 지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G&A PEF)에서 LS네트웍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G&A PEF가 보유한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분 전체가 LS네트웍스로 넘어간다.
지난 2008년 G&A PEF가 335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 이베스트증권(당시 이트레이드증권)을 인수했는데, LS네트웍스는 그중 30.1%에 해당하는 1010억원을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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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