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동참모본부가 24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관련 뉴스를 지켜보는 모습. /사진=뉴스1
함동참모본부가 24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관련 뉴스를 지켜보는 모습. /사진=뉴스1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우리 군은 24일 오전 7시쯤 북측 서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세부 제원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미국 측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다"며 "북한의 추가 징후와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5~7일 사흘 연속 서해 완충구역에 포탄 사격을 했다. 또 지난 14일에는 평양 일대에서 고체연료 추진체계를 적용한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 도발을 단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