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AP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뉴햄프셔주 유세장에 도착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AP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뉴햄프셔주 유세장에 도착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사진=로이터


2024년 미국 대선 공화당 첫 프라이머리(예비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를 제치고 승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CNN과 AP 등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햄프셔주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햄프셔지역은 첫 코커스(전당대회) 지역인 아이오와와 달리 무당층이 강한 지역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이오와에 이어 뉴햄프셔에서도 승리할 경우 공화당 대선 레이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입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5일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51%의 득표율을 보이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