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홈이 오는 3월에 3주 동안 시스템 개편에 들어가 아파트 모집 공고를 내지 않는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청약홈이 오는 3월에 3주 동안 시스템 개편에 들어가 아파트 모집 공고를 내지 않는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한국부동산원이 청약홈 시스템 개편을 위해 오는 3월 아파트 모집공고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청약홈 시스템 개편 작업은 3월4~22일까지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를 위해 전날 각 건설사와 건설협회 등에 공문을 보내 이 기간 청약홈 개편 작업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번 시스템 개편에 따라 이 기간 아파트 입주자 모집공고는 일시 중단되지만 도시형생활주택, 생활숙박시설, 오피스텔 등은 변동이 없다.


한국부동산원은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 따라 청약 제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되면서 이를 반영하기 위해 서비스를 잠시 멈춘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청약홈 시스템에는 배우자 청약통장기간 합산, 다자녀 특별공급 신청 자격 확대, 공공주택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등 다양한 제도가 신규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