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민의힘 총선공약개발본부는 두번째 저출생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8일 첫번째 저출생 공약인 '일·가족 모두행복'이 담긴 국민택배를 들고 서울 강남구 휴레이포지티브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25일 국민의힘 총선공약개발본부는 두번째 저출생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8일 첫번째 저출생 공약인 '일·가족 모두행복'이 담긴 국민택배를 들고 서울 강남구 휴레이포지티브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총선공약개발본부가 25일 '육아 부담 경감'에 중점을 둔 두번째 저출생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학부모의 교육·보육 지원에 중점을 둔 두번째 저출생 공약을 공개할 계획이다.


두번째 저출생 공약은 늘봄학교를 핵심으로 한다. 원하는 초등학생은 저녁 8시까지 모두 학교에서 돌봐주고 수준 높은 방과후학교를 수강할 수 있게 해 사교육비까지 잡겠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시작한 늘봄학교는 올해 2학기에 6100여개 초등학교 확대를 앞두고 있다.

공약개발본부 관계자는 두번째 저출생 공약에 대해 "애 키우기가 힘들고 사교육비 문제도 있고 하니까 그런 걸 해결해줄 수 있는 돌봄 공약이 나올 것"이라며 "늘봄학교를 좋게 싼 비용으로 거기에 교사들도 충원하는 여러 가지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