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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국가안보, 언론 등 6명의 인재 영입을 발표했다.
26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는 제10차 회의를 열고 영입 인재 명단을 의결했다.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사령관 ▲이상철 전 군사안보지원부 사령관 ▲윤학수 전 국방정보본부 본부장 ▲진양혜 전 아나운서 ▲신동욱 전 기자가 이번 국민의힘 영입 인재로 발탁됐다.
이번에 발표된 국민의힘 인재는 국방안보와 방송·언론 분야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사회에 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은 "6명을 영입하게 됐고 다가오는 총선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윤학수 전 국방정보본부장은 정책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며 그 외 5명은 당과 협의해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26일)은 문화, 체육계 인사들을 확정했고 다음주에는 행정 분야 인사들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다음주부터 비례대표 출마를 희망하는 인재들의 명단을 작성해 공관위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는 다음달 말까지 매주 영입 인재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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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