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장관이 오는 31일 전북 전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요양원 현황과 이석규 애국지사(97)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위문과 환담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17년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72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꽃목걸이를 받고 있는 이 지사. /사진=뉴스1
강정애 장관이 오는 31일 전북 전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요양원 현황과 이석규 애국지사(97)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위문과 환담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17년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72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꽃목걸이를 받고 있는 이 지사. /사진=뉴스1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설을 앞두고 전북 전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이석규 애국지사(97)를 위문한다.

보훈부는 강 장관이 오는 31일 전주보훈요양원을 찾아 요양원 현황과 이 지사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위문과 환담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1943년 3월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학우들과 함께 무등독서회를 조직했다. 이후 독서 모임을 통해 민족의식을 함양하고 상륙에 맞춰 일제히 봉기할 것을 계획하고 활동했다. 정부는 지난 2010년 이 지사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강 장관은 이 지사 부부를 위문한 뒤 전주보훈요양원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전북동부보훈지청을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생존애국지사분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모시고 최고의 예우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