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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31일 총선 공약 4호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31일 경기 수원시를 방문해 철도 지하화 공약을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국민의힘이 공개한 1호 공약 '저출생 종합 대책'에 이어 교통 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정책 공약을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철도 지하화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다. 윤 대통령은 최근 민생토론회에서도 전국 교통 지하화 사업 추진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격차 해소'를 키워드로 지역·세대·성별을 비롯해 사회 문제 전반을 아우르는 민생 공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총선 공약으로는 ▲성별 격차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 ▲대기업과 중소기업 격차 ▲청년과 노년 격차 ▲기후위기 ▲교육 ▲소상공인 ▲부동산 문제 해소를 포함한 5~10개 주제가 거론되고 있다.
한편 30일 뉴스1은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가 다음달 1일 5호 공약으로 청년·신혼부부 주거 정책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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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