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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과 옥션이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하는 '2024 설 빅세일' 프로모션에 알뜰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가성비'를 전면에 내세우고 가격 경쟁력 높은 시즌 인기상품과 특가상품을 엄선한 것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30일 G마켓에 따르면 이번 설 프로모션에 가전, 디지털, 식품, 주방용품, 패션잡화 등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라인업을 대폭 늘렸다.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행사 시작 두 달 전부터 판매자와 직접 협의를 거쳤다.
설 선물로 제격인 건강·가공식품은 3만원 이하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홀라이프 홍삼스틱 진세노사이드 10mg 100포 ▲스팸 스마일호를 각각 2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생필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베베숲 물티슈 신제품 프라임플러스 75평량 70매 캡(20팩) ▲깨끗한나라 순수시그니처 화장품 브라운 30롤(2팩)을 각각 2만원대에 판매한다.
패션·뷰티상품은 ▲미샤 기초색조 기획세트(1+1) ▲네파 봄 런칭 상품 및 겨울 특가상품 모두 각각 4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지난해 빅스마일데이 행사 때 총 200억원 이상 팔린 AI로봇청소기 역시 최저가에 선보인다. '나르왈 프레오x울트라 로봇청소기' 127만원, '에코백스 T10옴니' 69만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로보락 S8 Pro Ultra 로봇청소기'도 단독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매일 600여개 특가상품 최대 85% 할인, 카테고리별 8개 인기 상품 매일 밤 12시 최저가 판매,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 무한 제공, 스마일카드 등으로 결제 시 최대 5만원까지 7% 즉시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마련됐다.
G마켓은 설 프로모션에 맞춰 데일리 특가딜 코너인 슈퍼딜을 개편했다. 기존에는 G마켓의 카테고리 매니저와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상품을 선정했지만 이제는 판매 관리사이트에서 판매자가 실시간으로 슈퍼딜을 신청하고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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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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