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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서의성농업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클린뱅크 평가에서 '그랑프리' 등급 인증을 받았다.
31일 서의성농협에 따르면 서의성농협은 지난해 채권관리에 역점을 두고 연체 진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
실제 서의성농협은 연체비율 0.05%. 대손충당금 적립 129%를 달성했으며,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 110억 원의 출하실적을 거양해 참여 농협 8개 중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서의성농협 관계자는 "경북에선 그랑프리 등급 인증을 받는 농협은 2개"라며 "앞으로도 생산유통과 통합조직 육성을 위해 의성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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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