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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구을)이 피습 사건 이후 처음으로 공개 활동을 시작한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배 의원은 오는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에서 개최되는 '국민의힘 송파을 당원 가족과 함께하는 2024 설날맞이 희망 콘서트'에 참석한다.
이날 배 의원의 보조관은 "내일(2일) (피습 사건 후) 첫 공식 일정을 한다"고 밝혔다.
희망 콘서트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 의원의 지역구인 송파을 당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송파을 당원협의회가 주최하며 김예지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안내견 '조이'가 초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지난달 25일 배 의원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건물에서 미성년자 남성으로부터 피습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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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