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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에 모인 후티 반군 신병들이 가자지구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진에 나서고 있다. 2024.02.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예멘에서 활동하는 후티 반군이 1일(현지시간) 홍해를 지나는 영국 상선을 표적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친(親)이란 무장 세력, 후티 반군은 전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에 항의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하자, 하마스 지지를 선언하고 11월부터 홍해와 아덴만을 지나는 상선을 미사일과 무인기로 타격해 왔다.
미국은 영국군과 함께 후티 반군에 반격해 예멘 내 후티 관련 시설을 공습하는 등 다국적 안보 체제를 출범해 대응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후티 반군의 선박 공격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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