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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장 내 완속 전기차 충전소 24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기존 급속 전기차 충전소 1개소 포함해 총 25개소를 도매시장 이용 고객에게 개방한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지역 내 전기차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충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고 아울러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으로 공사의 대기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준비를 시작해 11월 완속 전기차 충전소 24개소 설치를 완료한 뒤 지난 1월 30일 전문 업체로부터 안전점검을 마치고 마침내 지난 1일 전기차 충전소를 오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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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충전소의 위치는 도매시장 청과동 2층 주차장 2개 구역과 수산동 2층 주차장 1개 구역 등 총 3개 구역이며 구역별 전기차 8대를 동시에 충전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아울러 추가 설치 계획 중인 급속 전기차 충전소 12대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주)와 한국전력 전기 인입 계획에 맞춰 3월 이후 수산 2동 1층 후면 8대, 주유소 맞은편 4대 등을 추가로 개방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로 정부 시책에 적극 부응하고 관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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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