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최전방 접경지역인 연천군과 군의회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할 군부대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에 나섰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5군단 사령부를 위문했다.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5군단 사령부를 위문했다. /사진제공=연천군


2일 군에 따르면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난달 29일부터 관할 군부대를 방문하고 있으며 오는 5일까지 군부대 총 13개소를 위문 방문할 계획이다.

앞서 김 군수는 각 부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민지원 등 군부대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또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해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 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도 국가방위에 진력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군 장병 등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의회 심상금의장이 설맞이 군부대 위문을 진행한 가운데 25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 심상금의장이 설맞이 군부대 위문을 진행한 가운데 25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도 지난달 3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연천군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5사단, 25사단, 28사단을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국군장병들에게 위문금 전달과 함께 사단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국가안보를 위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상금 의장은 "설 명절에도 불철주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