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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황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일광읍·철마면)이 2일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정부 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3년 지방정부 의정대상'에서는 전국 248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최근 3년 이상 의정활동을 한 의원 중 의정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 대민서비스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황운철 의원을 포함하여 총 3명의 의원을 선정했다.
황 의원은 기장군의회 8대~9대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특별한 사명감과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지역민 친화적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조례 제·개정 대표발의 31건, 공동발의 107건, 건의·결의안 대표발의 16건, 공동발의 37건 등 활발하고 우수한 의정 성과를 보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황 의원은 "군민들과 현장에서 수시로 소통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조례 입법 활동과 건의·결의안 등 정책에 꾸준히 반영해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군민들과 소통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군민의 행복과 기장군의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방정부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및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모범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지방의원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지방의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한국지방정부학회가 2018년에 제정하여 매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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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