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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올해부터 늘봄학교를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하겠다"며 "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의 짐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경기 하남시 신우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주제로 한 아홉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어린이를 위한 나라,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459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시범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늘봄학교에 크게 만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늘봄학교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올해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늘봄학교에 양질의 교육이 제공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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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