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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다.
5일 한 위원장은 편한 복장으로 시장을 방문해 30분 동안 시장을 돌아다니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여러 상점에 들러 직접 물품을 구매했다.
한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한 만큼 붉은색 복주머니에서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을 꺼내 직접 계산했다. 한 위원장은 지지자들의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시장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경기가 굉장히 안 좋다"며 "많이 힘드실 거다. 저희가 더 노력하겠다는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시장 공약에 대해선 "(전통시장에서 쓰는)상품권을 두배로 늘린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공약을 내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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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