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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법무부 청사 앞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의 경제 개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3.12.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5일(현지시간) 올해 아르헨티나의 인플레이션이 250.6%까지 치솟고 경제도 예전에 예상한 것보다 더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 업데이트에서 "높은 인플레이션과 상당한 규모의 재정 긴축으로 아르헨티나의 생산량은 2024년 감소한 뒤 개혁이 시작되는 2025년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OECD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연평균 인플레이션을 157.1%로 예상했다. 경제성장률도 11월 전망인 1.3% 마이너스 성장에서 이번에는 2.3% 마이너스 성장으로 더 악화될 것으로 수정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과격한 자유주의자인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개혁 정책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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