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3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3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6일 공천 관련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접수된 이의제기의 수용 여부를 논의한다.


공관위는 이날 오후 중앙당사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안건을 다룰 계획이다.

공관위는 850명이 넘는 공천 신청자에 대한 평가를 진행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평가에서 10%의 비중을 차지하는 면접에 대한 일정을 정할 예정이다.


또 면접이 끝난 뒤부터는 단수·우선추천 결정을 발표할 방침인데, 이에 대한 세부스케줄을 조율한다.

페널티 적용 여부에 대한 각종 이의제기 접수 건들에 대해서도 수용 여부를 이날 회의에서도 추가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체적인 총선 승리를 위해 주요하게 관리해야 하는 지역에 대한 전략 관련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선거 컨셉트를 조금씩 정해가고 있고, 지역구별로 컨셉트에 맞는 후보가 지원했는지 체크하려 한다"며 "구상은 나와 있고 공관위 회의에서 공관위원들에게 보고드릴 건데 선거전략인 만큼 공개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