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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6일 여성기업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은 안전 취약계층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안전장치, 작업·관리보고 절차 등을 진단해 확인된 위험 항목에 대한 맞춤 보고서를 제공하는 KB손보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2년 말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총 21곳의 사업장에 지원했다.
KB손보의 이번 조치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른 것이다.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들에게 위험 요소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이를 통해 KB손보는 상대적으로 안전 경영 준비가 미흡한 소규모 사업장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3월 KB손보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 기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한다. 이후 산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파악해 대응 방안 마련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KB손보 관계자는 "지난달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된 이후 안전 경영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이 KB손해보험의 안전 경영 컨설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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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