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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왼쪽)과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 타니 카타르 총리 ⓒ AFP=뉴스1 |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휴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카타르가 미국이 지원하는 인질 석방안에 하마스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 타니 카타르 총리는 도하에서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인질에 관한 합의의 일반적인 틀에 관해 하마스로부터 답변을 받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답변에는 일부 의견이 포함되어 있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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