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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지지율로 '신인 돌풍'의 중심에 선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관련기사 본보 2월 2일자-[고보장강] '신인 문금주 '현역'김승남 , 양강구도 '엎치락 뒤치락'>
8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에서 열린 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재명 당대표의 정책 멘토로 알려진 이한주 문금주 후원회장, 강진원 강진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차영수·윤명희·김주웅 전남도의회 의원과 이명흠 전 장흥군수 등 지역 정치계의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
이한주 후원회장은 개소식에서 "수도권 집중화가 인구소멸의 주요 원인"이라며 "남부 수도권을 만들어 균형발전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 역시 인구소멸의 주요 원인인 수도권 집중화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김포 서울화 발언을 강력히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29년간의 행정 경험과 중앙 및 지방에서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용혜인, 이탄희 의원 같은 강력한 초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자신감도 내비쳤다.
또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같은 환경재난에 대비한 '국가환경재난기금법'을 제정해 기후변화문제로 가장 타격이 큰 농·어업부분에 냉해 및 가뭄 피해 보상을 위해 지역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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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