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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오는 3월 12일까지 산업단지 디지털·저탄소 전환을 위한 2024년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을 통합 공모한다.
8일 산단공에 따르면 산단공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한 18개 스마트그린 산단을 대상으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구축 및 운영,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 사업 등 8개 사업 분야에 대한 사업 주관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산단공은 이번 공모를 통해 스마트그린산단 8개 사업에 99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할 예정으로, 현재 추진중인 계속사업 1020억 원 규모를 포함해 향후 4년간 총 201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 디지털․무탄소 전환은 산업단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산업단지 입주기업 성장을 위한 디지털전환·무탄소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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