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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수원 전통시장에서 8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 취약계층 1200명에게 설 명절 물품을 후원하는 '2024 KB국민은행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사업'을 열었다.
구매탄·북수원·화서시장에서 시장별로 28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구입해 6~7일 각 시장에서 전달식을 열었다.
6일 북수원시장에서 쌀·사과·배, 7일 화서시장에서 떡국떡·북어채·유과·김·수건세트, 7일 구매탄시장에서 쌀·가래떡·한과·젓갈 등을 전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시민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신 KB국민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 상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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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