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에서 쑥대밭이 된 건물이 보인다. 2024. 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에서 쑥대밭이 된 건물이 보인다. 2024. 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지속되면서 밤 사이 가자지구에서 130명이 숨지고 170명이 부상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보건부는 8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하며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와 이스라엘간 전쟁에 따라 2만7840명이 숨지고 6만7317명이 부상했다고 집계했다.


이스라엘군은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달부터 가자지구에서의 지상전을 저강도로 전환, 병력 일부를 철수시켰지만 여전히 교전을 계속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달 "절대적인 승리"가 있기 전까지 가자지구에서의 공습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