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4·15 총선 서울 영등포구을에 출사표를 던진 (왼쪽부터)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용찬 미래통합당 후보, 이정현 무소속 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 2020.3.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오는 4월 총선 서울 영등포구 지역구 출마자 가상대결에서 박용찬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공정이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지난 5~6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박용찬 예비후보가 39.9%, 김 의원이 35.4%, 신경민 전 의원 10.3% 순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들의 차이는 4.5% 포인트(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4.4%p)였다. 지난 21대 총선에선 김 의원이 50.26%으로 박 예비후보(44.35%)를 눌렀다.
서울 영등포을 출마를 공식화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의 경우, 김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 전 장관은 36.5%를, 김 의원은 36.6%를, 신 전 의원은 12%를 기록했다.
이밖에 서울 영등포을 주민을 상대로 정당지지도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 39.1%, 민주당 36.3%, 개혁신당 5%, 새로운미래 4.2%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 50%·무선 일대일 전화면접조사 50%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