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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무제한 교통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업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까지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자체는 총 4곳이다.
시범사업 전 참여 의사를 밝힌 인천, 김포에 이어 최근 군포, 과천까지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군포와 과천의 참여로 기후동행카드의 사용범위는 김포, 인천이 속한 경기북부에서 경기남부까지 넓어졌다.
기후동행카드에 동참하는 지자체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유력한 곳은 안양이다. 군포와 과천이 기후동행카드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지리적으로 이들 지자체와 이어져 있는 안양의 기후동행카드 동참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에 문화 혜택까지 추가해 사용 범위의 확대까지 노린다는 계획이다.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 서울에 위치한 서울식물원 등 도처에 자리한 여가시설의 이용을 포함하는 권종을 추가하거나 기존의 기후동행카드로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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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