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인근 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길은 설 전날 오전에, 귀경길은 설 다음날 오후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차량 대수는 520만대로 예상된다. 2024.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인근 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길은 설 전날 오전에, 귀경길은 설 다음날 오후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차량 대수는 520만대로 예상된다. 2024.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설 연휴 이후 수요일 14일부터 전국이 흐리겠다. 월요일인 12일부터 목요일 15일까지 평년보다는 비교적 기온이 높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귀경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13일에는 강원 영서와 남부 지방, 제주도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가끔 구름이 많겠다.

12~13일 아침 기온은 -5~6도, 낮 기온은 8~15도로 평년(최저기온 -8~2도, 최고기온 4~11도)보다 포근하겠다.


14일부터 날이 점차 흐려지겠다. 한반도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흐리겠고, 제주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1~6도 상승해 14~15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7~17도가 예상된다.


금요일인 16일에는 전국이 계속 흐린 가운데 기온이 다시 떨어지겠다. 다만 아침 기온은 -4~5도, 낮 기온은 5~13도가 예상돼 평년보다는 기온이 높겠다.